선배시민 이야기는 선배시민의 일상과 정보를 공유하고 복지관 이용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게시하는 공간입니다.
10.31.(금) / 11.14.(금), 총 2회에 걸쳐 마실봉사단과 고양자유학교 학생들이 함께 뜨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.
선배시민 재능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뜨개질을 알려주며, 서로 소통하고 세대 간 거리를 좁히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.
앞으로도 마실봉사단은 지역사회에서 세대와 함께하는 교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