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라인 심리상담실은 비대면으로 상담을 받으실 수 있는 곳입니다.
힘든 마음을 글로 올려주시면 상담사가 답글을 달아드립니다.
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글로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치유는 시작됩니다.
(온라인 심리상담실에 작성하신 글은 비밀보장 됩니다)
'친구'라는 이름으로
'가족'이라는 이름으로
'동료'라는 이름으로
우리는 수 많은 관계 속에서 살아가며,
그 관계로 행복감을 얻기도 하고 좌절감을 얻기도 합니다.
그런데, 모든 관계가 다 좋은 것 만은 아니예요.
우리는 관계 속에서 절망과 슬픔, 아픔 등의 부정적 감정을 같기도 해요.
너무 힘든데 관계를 정리하자니,
내 자신이 못나 보이고, 내가 문제인 것처럼 여겨질 때도 있을거예요.
그런데, 관계에는 유효 기간이 있어요.
나를 너무 힘들게 하는 관계라면 정리가 필요해요.
내 자신이 상처 받지 않도록 관계 정리를 하는 것은 지혜이고 용기입니다.
인간관계의 교통정리는 바로 나를 사랑하는 자기사랑입니다~~!!!